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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대 미혼 여자의 홀로서기
PD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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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6p
6.3 MB
에세이
이푸딩
주식회사 부크크
모두
안녕하세요~ <30대 미혼여자의 홀로서기>를 쓴 이푸딩입니다. 우선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. 서울에 나와 산지는 10여년, 혼자 살기 시작한지는 20여년 된 미혼 여성으로서 외롭고 심심할 때 가 많았는데 이렇게 책으로나마 뵙게 되어 기쁩니다. 미혼 여성으로서 서울에서 혼자 살아간다는 것은 내 자신을 여러 상 황에 부딪힐 수밖에 없게 하는 것 같습니다. 저 역시도 연애할 때나 직 장에서 일할 때 정말 다사다난한 일들을 겪고 있고, 가끔은 이것을 누 군가가 함께 겪어줬으면 하고 바랄 때도 많습니다. ‘울보’라는 별명을 갖고 있던 제가 이제는 왠만한 일에는 눈물조차 나지 않을만큼 강해진 것을 느끼는 요즈음입니다. 이 책에 쓰인 다양 한 에피소드들은 지금은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지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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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희의 에세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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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대 미혼 여자의 홀로서기
목차
30
소개
저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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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는 것보다 아팠던 헤어짐
당근 마켓에서 하루 동안 5건의 거래 를 했다.
이런 게 부동산의 '홀딩'일까...?
개인적으로 느낀 오미크론 증상
집 사는 게 옳은 걸까?
최근 집요한 연락에 시달리고 있다
선생님을 사랑해줘서 고마워
교직 운운하며 상처를 주려는 사람을 대할때
오늘은 전교 임원선거가 있는 날
분반 작업은 힘들어
조건만 보다가 평범한 회사원이랑 결혼한 친구 (1)
조건만 보다가 평범한 회사원이랑 결혼한 친구 (2)
조건만 보다가 평범한 회사원이랑 결혼한 친구 (3)
브런치 댓글을 다 막아놓은 이유
남자친구랑 싸우고 저~멀리서 걷고 있는데
친구는 한 명으로도 족해
교사다 보니 정치의 '정'자도 말을 못 한다
아주 용하다는 데서 사주를 보고 왔 는데 1
아주 용하다는 데서 사주를 보고 왔 는데 2
3개월 만에 이혼하고 돌아온 전 남자친구 1
3개월 만에 이혼하고 돌아온 전 남자 친구 2
3개월 만에 이혼하고 돌아온 전 남자 친구 3
3개월 만에 이혼하고 돌아온 전 남자 친구 4
그게 직장 내 괴롭힘인 걸 모르고... (1)
그게 직장 내 괴롭힘인 걸 모르고.. (2)
그게 직장 내 괴롭힘인 걸 모르고.. (3)
그건 '바람'이었을까 '우정'이었을까 (1)
그건 '바람'이었을까 '우정'이었을까 (2)
그건 '바람'이었을까 '우정'이었을까 (3)
그건 '바람'이었을까 '우정'이었을까 (4)
안녕하세요~ <30대 미혼여자의 홀로서기>를 쓴 이푸딩입니다.
우선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. 서울에 나와 산지는 10여년,
혼자 살기 시작한지는 20여년 된 미혼 여성으로서 외롭고 심심할 때
가 많았는데 이렇게 책으로나마 뵙게 되어 기쁩니다.
미혼 여성으로서 서울에서 혼자 살아간다는 것은 내 자신을 여러 상
황에 부딪힐 수밖에 없게 하는 것 같습니다. 저 역시도 연애할 때나 직
장에서 일할 때 정말 다사다난한 일들을 겪고 있고, 가끔은 이것을 누
군가가 함께 겪어줬으면 하고 바랄 때도 많습니다.
‘울보’라는 별명을 갖고 있던 제가 이제는 왠만한 일에는 눈물조차
나지 않을만큼 강해진 것을 느끼는 요즈음입니다. 이 책에 쓰인 다양
한 에피소드들은 지금은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지만 그때 당시에는 하
루종일 울고 불며 이겨냈던 일들입니다.
이 책을 읽는 독자분들께서 저의 경험담을 읽으시며 ‘세상에 이런 삶
을 사는 사람도 있구나. 나만 힘든 것이 아니구나.’라는 생각과 함께 힘
을 얻어가신다면 좋겠습니다.
혼자 살아가고 있는 30대 미혼 여자 직장인입니다. 남들은 제게 겉으로는 편하고 재밌는 삶을 사는 것 같다고 하는데 실상은 외롭고 힘든 일 투성이라 마음 터놓을 곳이 없어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. 저는 솔직하고 원하는 것을 분명히 말하는 성격이라 연애를 할 때에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. 그리고 일상 속에서도 제 스타일이 확실해서 평소 남의 말을 듣기보단 제가 원하는 것을 하는 편입니다. 그러면서도 마음이 여린 편이라 내심 상처도 잘 받고 뒤에서 눈물을 흘릴 때도 많습니다. 항상 '잘먹고 잘살자', '다정하게 살자'가 삶의 모토인 사람으로서 최선을 다해 제 모토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계속 다사다난한 일들이 일어나다보니 가끔은 힘이 들기도 하고, 그냥 누워서 쉬고 싶을 때도 많습니다. 그렇지만 30대가 되어 제가 스스로 다짐한 것은 '40대가 됐을 때 자랑스러워할 만한 30대를 보내자'였기 때문에 오늘도 열심히 일상을 살아나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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